반응형 펑더화이1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펑더화이'가 김일성의 뺨을 때린 이유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국제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국군과 연합군은 반격을 시작하여 평양을 점령하고 북진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김일성의 지원요청에 응하여 지원군을 파견했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펑더화이'가 김일성의 뺨을 후려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한반도에 파병된 '중국인민지원군'의 총사령관은 중국 공산당 최고의 명장이라고 불리는 '펑더화이'였습니다. '펑더화이'는 포위전술을 사용하며 국군과 연합군을 후퇴시켰고 평양을 재탈환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연합군과 국군은 중공군의 공세에 반격하기 위해 재정비를 하고 있었고 결국 중공군과 북한은 국군과 연합군의 반격에 의해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국군과 연합군의 반격 속에서 김.. 밀리터리 2018. 2.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