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보대사1 무보수로 알고 있었던 '홍보대사' 연예인들에게 억대 세금이 지급됐다!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버부처 홍보대사 예산 자료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무보수로 알고 있었던 '홍보대사' 연예인들에게 억대 세금이 지급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홍문표 의원이 공개한 정부부처 홍보예산 자료에 의하면 4년에 한번 씩 열리는 지방선거, 대선, 총선에 홍보대사 위촉금액만 약 6억원을 사용했다고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많은 '홍보대사' 활동비를 받은 것은 걸그룹 AOA 소속 걸그룹 멤버 '설현'이라고 하는데요. AOA소속 걸그룹 멤버 '설현'은 201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TV, 라디오, 포스터 등 활동비 목적으로 1억 4,300만 원의 활동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소속 걸그룹 멤버 '윤아'와 EXO-CB.. 실시간 이슈 2018. 9.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