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희찬1 '할머니가 기다릴께!' 손자 배웅하려고 휠체어 타고 공항나온 황희찬 할머니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어 특별한 일이 없으면 독일 소속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이 끝난 후 황희찬은 소속팀으로 돌아가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만 했는데요. 손자 배웅하려고 휠체어 타고 공항나온 황희찬 할머니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희찬은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족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엠빅뉴스' 유튜브 채널에서는 국가대표 일정을 마친 후 독일로 출국하는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22살의 대한민국 청년 황희찬을 배웅하기 위해 가족들이 공항에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황희찬 선수와 황희찬 선수의 할머니였다고 합니다. 황희찬 선.. 실시간 이슈 2018. 9.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