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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트랜스 젠더가 많은 가설 2가지

똥베이런 2018.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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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태국'은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것이 여자보다 더 이쁜 '트랜스 젠더'들이 많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태국에 트랜스 젠더가 많은 가설 2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태국은 역사적으로 인근에 위치한 버마(미얀마)와 지속적인 전쟁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태국의 남성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모두 전쟁에 착출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버마(미얀마) 군대가 태국 내부로 진입했을 당시 태국의 모든 남자 아이들을 보이는대로 죽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버마(미얀마) 군대의 행동으로 태국의 부모들은 자신들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남자 아이들에게 여장을 시켰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외모, 말투, 행동 등을 여자 아이처럼 가르치던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것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태국은 세계적인 관광도시 답게 '밤문화'가 활성되어 있는데 태국인들은 '게이'라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태국인들은 '트랜스 젠더'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트랜스 젠더'를 관광의 일종으로 변화시켰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태국인들의 개방적인 생각으로 인해 많은 태국 남성들은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트랜스 젠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즉, 태국 남성들이 돈을 벌기 위해 '트랜스 젠더'가 되려고 한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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