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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에서 신은경 비서로 나오는 여성의 정체

똥베이런 201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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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의 대가인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황후의 품격'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황후의 품격에서 신은경 비서로 나오는 여성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후의 품격'은 매 년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제 역활을 충실히 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태후 역활을 맡은 신은경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비서 최팀장도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신은경의 비서인 최팀장에게 놀라운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는데 그 비밀은 바로 그녀가 바로 대한민국 최초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수련은 지난 2017년 4월에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이라는 것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하는데요. 이수련은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으로 학창시절 성적은 올 수, IQ146에 달하며 이화여대 졸업을 했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를 능통하게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특전사, 공수부대 훈련을 모두 통과했으며 대한민국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총기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수련은 태권도 5단의 유단자로 성인 남성 1명은 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수련은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다가 '내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로 직업을 바꾸고 배우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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