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에서 신은경 비서로 나오는 여성의 정체
막장 드라마의 대가인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황후의 품격'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황후의 품격에서 신은경 비서로 나오는 여성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후의 품격'은 매 년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제 역활을 충실히 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태후 역활을 맡은 신은경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비서 최팀장도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신은경의 비서인 최팀장에게 놀라운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는데 그 비밀은 바로 그녀가 바로 대한민국 최초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수련은 지난 2017년 4월에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이라는 것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하는데요. 이수련은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으로 학창시절 성적은 올 수, IQ146에 달하며 이화여대 졸업을 했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를 능통하게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특전사, 공수부대 훈련을 모두 통과했으며 대한민국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총기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수련은 태권도 5단의 유단자로 성인 남성 1명은 쉽게 제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수련은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다가 '내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로 직업을 바꾸고 배우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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