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11월 7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베일을 벗었고 첫방송을 시작하였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거산대학교라는 가상의 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한 윤서정(서현진)이 사고 이후 부용주(한석규)가 있는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서 겪는 메디컬 드라마이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윤서정(서현진)이 거산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로 강동주(유연석)은 인턴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응급환자를 조치하는 윤서정(서현진)을 보면서 강동주(유연석)은 자기의 판단이 맞는데 윤서정(서현진)에게 요청을 했으나 처리해주지 않아 교수에게 말을 했고 윤서정(서현진)의 선배가 등장하여 윤서정(서현진)을 꾸짖었다
인턴이 선배에게 고자질 한것을 빌미삼아 윤서정(서현진)은 강동주(유연석)에게 진상환자들을 처리하라고 이야기하였고
강동주(유연석)은 진상 환자들을 처리하였고 낭만닥터 김사부 첫방송에서는 개그맨 박성광, 개그우먼 허안나가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앞으로 전개될 낭만닥터 김사부 내용 중에서 한석규의 돌담병원과 거산대학교 부속병원이 대결을 펼치는? 그런 전개가 될 것으로 예측하는데 아니면 어쩔수 없다 계속보는 수밖에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윤서정(서현진)이 심장박동이 멈춰버린 환자를 보고 심폐소생술을 하였고 심폐소생술 도중 울고있는 환자의 아이와 부인을 보고 심장에 산소를 넣어야 한다는 판단을 하고 수술도구를 가지고 오라고 했지만 동료들은 극구 말려하였고
강동주는 심장에 산소를 넣는 기계를 가지고 와 윤서정과 함께 수술을 하여 성공하게 된다
담당 의사가 아닌 윤서정(서현진)이 선배에게 꾸짖음을 당하고 혼자 있는데 강동주(유연석)이 들어와 서현진과 키스를 하며 앞으로 전개 될 낭만닥터 김사부의 러브스토리를 예상하게 하였다
서현진은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응급실에 실려온 윤서정(서현진)을 보고 강동주(유연석)은 CT촬영을 위해 엘레베이터를 탔고
이후 윤서정(서현진)은 산골안에 다리를 삔채 산 속에서 밤 늦게까지 누워있었다
드디어 낭만닥터 김사부(한석규)는 쓰러져 있는 윤서정(서현진)을 발견하고 다친 곳을 살펴본 후 업은 채로 산을 내려갔고 2화부터 돌담병원이 재대로 나오기 시작한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10시에 본방사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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