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2 고구려가 한국사의 일부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 고구려는 한민족의 역사 중 일부로 한반도 북쪽과 만주, 요동 일대를 실효지배했던 고대국가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발해, 고구려가 자신들의 역사라는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데요. 고구려가 한민족의 역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실행하고 있는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은 중국 동북3성 일대의 역사가 중국의 일부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이 주장은 틀린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것은 바로 한반도 중세시대에 존속했던 국가인 '고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라는 국호는 고구려가 사용했던 국호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구려가 '고려'라는 국호를 본격적으로 사용했던 시기는 고구려 '장수왕' 시절부터라고 합니다. 또.. 밀리터리 2018. 2. 9. 더보기 ›› 한반도 왕조국가 중 세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졌던 국가 한반도에 존재했던 국가 중 세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졌던 국가는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국가 '조선'이라고 합니다. 한반도에 존재했던 국가 중 세번쨰로 넓은 영토를 가졌던 국가 '조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이라는 국가는 현재의 한반도 형태를 다스리던 국가로 한민족에 존재했던 국가 중 의외로 3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졌던 국가라고 합니다. 일단 한민족이 건국한 국가 중 가장 영토가 넓었던 것은 고구려로 고구려 전성기를 맞이한 '광개토 대왕' 당시 고구려의 영토는 현재의 중국 북경 일대까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려 말기에는 요동을 비롯한 만주 일대와 한반도 북부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당연합에 의해 고구려가 멸망하자 고구려 유민 세력이 건국한 발해는 한민족이 건국한 국가 중 두번째로 넓은.. 밀리터리 2018. 2. 9. 더보기 ›› '발해'의 역사가 고대국가인 고구려보다 부족한 이유 발해의 역사는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도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민족의 역사인 '발해'의 정보가 고구려보다 부족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해의 역사는 삼국사기에도 기록이 있지만 매우 열약하기 때문에 '발해고'라는 책을 통해 대체적으로 발해 역사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해고'는 조선시대에 편찬 된 역사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발해고'는 조선 정조 시절에 정조대왕의 지시에 의해 발해 기록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발해고'라는 책은 기존 조선이 가지고 있던 발해에 대한 정보를 중점으로 제작된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발해의 역사는 대체적으로 당나라의 '구당서' 또는 '자치통감'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당서', '자치통감'은 발.. 밀리터리 2018. 2. 7. 더보기 ›› 중국이라는 국가에서 청년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이유 중국은 세계에서 창업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청년 부자들도 많이 탄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 청년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은 북경, 심천 등 주요 도시에는 24시간 청년창업 카페가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 젊은 창업자들은 이 곳에서 인력을 구하거나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중국 IT업종 대기업을 비롯하여 중국의 중소기업, 대기업들은 중국의 젊은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기업들은 젊은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좋을 경우 그들의 아이디어를 사거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여 해당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기업들이 젊은 창업주들에게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것은 중국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 밀리터리 2018. 2. 7. 더보기 ››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한 1980년 5월 공군의 이상한 움직임? 2017년 8월 21일 JTBC 뉴스룸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대한민국 공군이 출격대기를 하고 있었다라는 속보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JTBC 뉴스룸이 단독보도한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공군 출신 조종사들의 증언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1980년 5월 수원 제10전투비행단 F-4E/F 전투기 조종사로 근무한 김모 씨는 5월 18일부터 22일 사이까지 비행단 전체 출격 대기명령이 내려졌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또한 당시 김모 씨는 10년 넘게 전투기 조종사로 공군에 근무하고 있었고 자신이 근무하는 10년 동안 공대지 실무장을 하고 출격대기를 했던 것은 처음이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김모 씨는 공대지 폭격 무기인 MK-82 500파운드 폭탄을 2개 장착하고 .. 밀리터리 2018. 2.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