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도2 장소 잘못 골라서 뜻밖의 참교육 당한 무장강도들 한국에는 무장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장소 잘못 골라서 뜻밖의 참교육 당한 무장강도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프랑스에 위치한 맥도날드에 2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고 합니다. 이 무장강도 2명은 무작정 맥도날드에 들어와 샷건으로 사람들을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매장 안에는 빅맥을 먹고 있었던 GIGN특수부대 요원 11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GIGN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테러부대로 '생명을 위해 복무한다'라는 구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GIGN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테러부대로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데 이 무장강도 2명이 이들을 만난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강도들은 감옥에 먼저 가기 전에 병원에 먼저 실려갔다는 이야기가 들려오.. 밀리터리 2018. 11. 22. 더보기 ››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친 상습 절도범의 최후 지난 23일,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배심원이 담배 10보루를 훔친 상습 절도범 가혹한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친 상습 절도범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로버트 스펠먼'이라는 남성은 담배 10보루를 훔쳐달아났다고 합니다. '로버트 스펠먼'이 훔친 담배 10보루의 가격은 원화 67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래가지 못해 '로버트 스멜번'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경찰은 재판에 '로버트 스멜번'을 넘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습절도'로 '로버트 스멜번'은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로버트 스멜번'에게 플로리다주 펜시콜라 배심원은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징역형이 확정되자 '로버트.. 실시간 이슈 2018. 9.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