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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친 상습 절도범의 최후

똥베이런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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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배심원이 담배 10보루를 훔친 상습 절도범 가혹한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친 상습 절도범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로버트 스펠먼'이라는 남성은 담배 10보루를 훔쳐달아났다고 합니다. '로버트 스펠먼'이 훔친 담배 10보루의 가격은 원화 67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래가지 못해 '로버트 스멜번'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경찰은 재판에 '로버트 스멜번'을 넘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습절도'로 '로버트 스멜번'은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로버트 스멜번'에게 플로리다주 펜시콜라 배심원은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징역형이 확정되자 '로버트 스멜번'은 법정에서 형무소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플로리다주 펜시콜라 배심원이 '로버트 스멜번'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것은 '로버트 스멜번'이 14건의 중범죄와 31건의 경범죄를 저질렀고 이전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로버트 스멜번'의 재판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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