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에 있는 중, 고등학교에 두발 자율화를 실행한다!
27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중, 고등학교의 두발규제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발표한 서울에 있는 중, 고등학교에 두발 자율화를 실행한다는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에 위치한 학교들의 학교규칙을 개정하고 2019년 2학기부터 두발 자율화를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머리 길이와 파마, 염색을 제한하지 않는 쪽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에 있는 중, 고등학교에 두발 자율화를 실시하는데 있어 학생들의 기본권을 보장해주기 위함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의 발표에 의하면 머리카락 길이를 규제하는 학교는 서울에 있는 중, 고등학교 708곳에서 111곳이라고 합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6.13 지방선거 당시 중, 고등학교의 두발자율화와 복장 자유화는 필요하다라며 두발, 복장 자유화를 강조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서울시에 위치한 중, 고등학교들은 학교규칙을 개정해 두발 자유화를 시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두발 자율화에 있어 학생들은 환호 할 것 같지만 부모들의 시선은 어떠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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