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영화 촬영하다가 진짜로 죽을뻔했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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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아리랑' 개봉 직전 영화 '비몽' 촬영 당시 한 여배우가 정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김기덕 영화 촬영하다가 진짜로 죽을뻔했던 여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비몽'은 영화배우 '이나영'이 출연한 작품으로 이나영은 영화 '비몽'에서 란이라는 역활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나영이 맡은 '란'이라는 역활은 감옥 창살에 목을 메단 후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장면을 촬영하다가 정말로 이나영의 목이 졸리는 사고가 났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나영은 목에 졸려 정신을 놓고 있었고 사다리를 통해 이나영을 끌어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무사히 이나영을 끌어내린 후 김기덕 감독은 옆 방에가서 울었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를 찍다가 정말로 사람을 죽인 살인범이 될 뻔해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참 슬프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김기덕 감독은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된 성폭행 문제가 거론되면서 영화감독에 대한 기질을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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