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8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왜 일본을 보복하지 않았을까? 임진왜란은 1592년 일본의 침공에 의해 조선 한반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쟁입니다. 그런데 조선은 임진왜란에서 승리했지만 왜 일본을 보복하지 않았을까요? 조선이 임진왜란 이후 일본을 보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 한반도에서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군은 본국으로 철수를 명령받고 철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또한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으로 인해 일본 열도는 권력에 의한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것은 에도막부 수립 과정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이시다 미츠나리'의 전쟁이었는데요. 당시 일본은 침략전쟁으로 인해 국력을 상당히 소모한 상태였고 조선 침략에 동원된 병력 대부분 역.. 밀리터리 2017. 12. 11. 더보기 ››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국가 '조선'의 탄생 배경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국가인 '조선'은 여말선초 당시 고려의 무장 '이성계'가 건국한 국가로 일제에 의해 멸망한 국가입니다.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국가 '조선'의 탄생배경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국왕으로 즉위 했을 당시 즉위식에서 "나라 이름은 이전대로 고려로 한다"라는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성계는 즉위 후 명나라에 새로운 국가의 개국과 이성계의 즉위를 알리는 내용의 사절단을 보내게 되는데요. 당시 명나라 홍무제 '주원장'은 조선의 사절단이 도착하고 서신을 받은 후 "새 나라의 국호를 무엇으로 고쳤는지?" 되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명나라 홍무제 '주원장'의 질문에 조선은 관리들을 모아놓고 국호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은 명나라측에 이성계의 고향인 '화령'과 고대에 존재.. 밀리터리 2017. 11. 3. 더보기 ›› 현대 한국인들이 '조선'이라는 역사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이유 조선이라는 나라는 한반도의 마지막 왕조국가로 일본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한반도의 마지막 왕조국가이자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국가였던 '조선'을 현대 한국인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선은 태종 이방원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중앙집권국가로 탄생했습니다. 때문에 조선은 왕이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국가로 국왕의 정치적인 성향은 국가를 위기에 빠트리거나 태평성대를 이룩하는 결과를 만들어냈기도 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국왕이었던 선조는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는 등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특히 선조는 막강한 왕권으로 유능한 신하들을 유배보내는 등의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실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침략 등의 부분에.. 밀리터리 2017. 10. 2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