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25 중국이 만든 '아베 신조'와 닮은 인형이 중국 국가전시회에서 하는 일 지난 2015년, 중국이 만든 로봇이 인터넷에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만든 '아베 신조'와 닮은 인형이 중국 국가전시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2015년에 만든 로봇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닮아 화제가 되었는데 이 로봇이 하는 행동이 더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중국 상하이 국가회람중심'에서 열린 '국제로봇전시회'에 등장했는데 관람객들을 향해 끊임없이 허리를 숙이며 '사과'만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이해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기념식에 초대를 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본 '아베 신조'는 70주년 담화에서 '통절한 반성'은 하지만 '사죄'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 중국인들의.. 실시간 이슈 2019. 1. 27. 더보기 ›› 중국 재판에서 한 범죄자 자신의 형량을 4개월 늘려달라고 한 이유 중국 매체 '구이저우'가 소개한 특이한 범죄자의 소식이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중국 재판에서 한 범죄자가 자신의 형량을 4개월 늘려달라고 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구이저우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한 피고인인 '리정팡'은 판결 당시 향량을 4개월만 더 늘려달라고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범죄자들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재판부에 호소하지만 리정팡의 이 발언은 재판부를 비롯해 법원에 있는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리정팡'은 갱단을 운영하며 특수 폭행죄, 특수 무기 은닉죄로 재판부로부터 9년 8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리정팡'은 1심 판결에 인정하지 못하고 항소를 했고 2심에서 형량을 늘려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리정팡'이 구이저우 재판부에.. 실시간 이슈 2019. 1. 26. 더보기 ›› 사회점수를 측정해 자국민을 통제하겠다는 중국 정부 지난 2014년, 중국 정부는 사회신용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중국인들에게 사회점수를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사회점수를 측정해 자국민을 통제하겠다는 중국 정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 중국 자국민들의 생활을 분석해 사회점수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중국 정부는 CCTV와 스마트폰, 인공지능을 통해 얼굴 인식과 경로를 추적하면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의 자국민들을 모두 감시하겠다는 것인데요. 중국인들은 중국 정부가 CCTV,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측정된 점수에 따라 활동하는 모든 곳에서 상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측정하는 사회점수가 낮을 경우 인터넷 이용, 해외여행, 기차 여행 등의 자유가 제한된다고 하는데요. 사회점수가 낮을.. 실시간 이슈 2018. 10. 11. 더보기 ››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빵즈'라고 부르면서 욕하는 이유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짱깨' 또는 '짱꼴라'라고 비하하는데 중국인들 역시도 한국인들도 '빵즈'라고 부르며 비하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빵즈'라고 부르면서 욕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인들은 대체적으로 한국인들을 비하할 때마다 '빵즈'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빵즈'라는 단어를 해석해보면 고려 몽둥이 또는 조선놈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빵즈'라는 단어의 어원은 중국인들이 고구려인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비롯된 단어라고 합니다. 중국 역사 상 가장 치욕적인 전투라고 불리는 고-수전쟁 당시 수나라 병사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포로로 붙잡혔다고 합니다. 또한 포로로 붙잡힌 수나라 병사들을 고구려인들에게 몽둥이로 뚜들겨.. 실시간 이슈 2018. 9. 12. 더보기 ›› 심장도 줄 수 있다는 전 남친을 진짜 칼로 찌른 중국 여성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심장'도 줄수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심장도 줄 수 있다는 전 남친을 진짜 칼로 찌른 중국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일, 중국 '월드오브버즈'는 '중국 저장성'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고 합니다. 해당 매체가 보도한 내용은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헤어진 남자친구를 칼로 찌른 내용이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남성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미련이 남아 있어 여자친구를 찾아 갔고 여성은 '내가 다시 돌아가길 바란다면 너의 심장도 줄 수 있어?'라는 말을 내뱉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남성이 고개를 끄덕이자 여성은 핸드백에서 칼을 꺼냈고 그 즉시 남성의 가슴을 찔렀다고 합니다. 그리곤 남성은 피를 흘린채 쓰러졌고 주변에 .. 실시간 이슈 2018. 9.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