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의 MC 3명 모두가 뱉어버린 음식
지난 3일 SBS에서 방영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돈말이집 메뉴를 먹는 장면이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MC 3명 모두가 뱉어버린 음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돈말이집은 새송이 버섯을 대패삼겹살로 돌돌 말은 돈말이와 제육 볶음밥을 이탈리아 음식 아린치니처럼 튀겨 만든 제육밥 튀김을 판매하려는 식당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백종원이 제육밥 튀김을 먹다가 입에서 음식을 뱉어버렸고 MC 3명 모두가 입에서 뱉어버리는 대굴욕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백종원은 돈말이를 먹기 전부터 '요리에서 물이 계속 나온다'며 이걸 들고 다니면서 먹는 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돈말이에서 나오는 물은 통버섯이 잔열로 인해 익어가면서 나오는 물이었던 것인데요. 백종원은 돈말이를 먹으면서 '식감이 거북하다', '이걸 누가 사먹을까?'라는 혹평을 했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제육밥 튀김을 먹으면서 인상을 구기더니 결국 휴지에 음식을 뱉어냈고 돼지고기 비린내가 확 올라와 못먹겠다며 또 다시 비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종원은 조보아에게 아까부터 '아란치니' 먹고 싶지 않았냐며 시식을 권했고 조보아는 '아까 뱉으시지 않으셨냐'며 당황하면서 제육밥 튀김을 맛 본후 조보아 역시 휴지에 음식을 뱉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종원은 우리만 제육밥 튀김을 맛볼 수 없다며 김성주 씨에게도 하나 가져다주라고 말했고 김성주 역시 '제육밥 튀김'을 맛본 후 음식을 뱉어냈다고 합니다. 이에 김성주는 '이 음식은 아무리 노력해도 팔 수 없다'며 '이건 팔지 말자'라는 말을 내뱉었다고 합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영화 '신과함께' 원작자 주호민이 영화 대박으로 받는 돈
서울 대림동이 경찰들 사이에서 가장 힘든 근무지로 불리는 이유
한국을 관통 할 제19호 '태풍 솔릭'이 스쳐간 일본 상황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실시간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서 추방당한 에이미가 90kg까지 살을 찌운 진짜 이유 (0) | 2018.08.31 |
---|---|
페이스북이 SNS 중독을 막기 위해 새로 도입한다는 기능 (0) | 2018.08.24 |
영화 '신과함께' 원작자 주호민이 영화 대박으로 받는 돈 (0) | 2018.08.24 |
인간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든 이론 4가지 (0) | 2018.08.23 |
서울 대림동이 경찰들 사이에서 가장 힘든 근무지로 불리는 이유 (0) | 2018.08.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