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든 이론 4가지
인간은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 중 하나로 가장 발달된 동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 인간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든 이론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니콜라우스 코페르티쿠스의 지동설
니콜라우스 코페르티쿠스의 지동설이 나오기 전 인간은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며 그 주변을 태양과 달, 행성이 돌고 있다는 것을 정설로 믿어져 왔다고 합니다. 또한 인간은 신에 의해 자신들이 만들어지고 인간이 우주의 중심에 사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일로 믿어 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니콜라우스 코페르티쿠스가 지구와 태양의 위치를 바꾸면서 지구가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했고 그 바탕인 지동설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
인간은 오래 전부터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찰스 다윈은 '인간 진화론'을 발표했고 찰스 다윈의 저서인 '종의 기원'은 전 유럽을 충격에 빠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내용이며 이 발언은 신 중심주의 학설을 뒤집은 이론이라고 합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무의식론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발표한 무의식론 이전까지만해도 이성을 통제하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특별한 선물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을 근거로 '무의식에 의해 의식이 지배 당한다는 것'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무의식론'이 공개된 이후 근대 철학은 막을 내리고 현대 철학이 문을 열였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뉴턴이 고전 역학을 완성한 후 많은 사람들은 '시간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라는 절대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논문으로 발표했고 뉴턴의 고전 역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셨다고 하는데요. 아인슈타인이 논문으로 발표한 '상대성 이론'은 속도가 빠르거나 중력이 강할수록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며 세상의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기반이 되는 이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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