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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성추행 사건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 커뮤니티에 남긴 글

똥베이런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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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인 '양예원'이 성추행 피해자라는 영상을 올린 후 양예원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한 스튜디오 실장 A씨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양예원 성추행 사건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 커뮤니티에 남긴 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2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에는 양예원 성추행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스튜디오 실장 동생은 양예원의 공판 기일을 앞두고 양예원이 남자친구와 바다 낚시를 갔다는 소식에 분노하고 있다며 글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저 세상으로 간 오빠는 7월 14일에 인천해양장에 재가 되어 뿌러졌다'며 오빠를 인천해양장에 뿌려준 후 분노의 기사를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 동생은 우리 가족들은 오빠가 저 세상으로 간 후 지옥을 살고 있는데 양예원은 재가 뿌려진 근처에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스튜디오 실장 동생은 '양예원은 죽은 오빠가 죽기 전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라 검찰 조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스튜디오 실장 동생은 오빠와 양예원이 나눈 카톡 메세지도 복구해 경찰에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스튜디오 동생은 양예원으로 인해 오빠의 명예가 실추되었고 스튜디오 보증금 5천 만원도 건물주에게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양예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추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카톡 메세지가 공개되면서 양예원이 적극적인 촬영을 원한 것으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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