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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할때 꼭 한 명씩 있는 유형 6가지

똥베이런 201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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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PC점유율 1위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는 국민 게임이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할 때 꼭 한 명씩 있는 유형 6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밍형


파밍형의 경우 낙하산을 타고 낙하지점에 도착한 시점부터 아이템만 줍줍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이들은 팀전을 하게 될 경우 빛을 바라며 이들의 필수품은 많은 아이템을 담을 수 있는 3레벨 가방이라고 합니다. 팀전에서는 보급병과 같은 중요한 역활이지만 대부분 공격형 유저들에게 사망하는 허망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안전추구형


안전추구형은 아이템을 먹은 후 자기장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빠르게 이동한 후 숨어 있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집 안에서 숨어 있으면서 지나가는 유저를 죽이거나 유저가 오지 않으면 다른 집으로 이동해 또 숨어버린다고 하는데요. 안전추구형은 팀전을 하게 될 경우 팀원들이 가장 답답해 하는 유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포형


여포형이라고 불리는 캐리형의 유형은 이른바 '고인물'이라고 불리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팀원의 도움 없이 혼자 생존하면서 적들을 하나 씩 쓰러트린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그냥 치킨을 먹기 위해 오로지 전진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민폐형


이들은 캐리형처럼 적들을 쓸어보려고 하지만 적장 적과 교전에 의해 기절을 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곤 팀원들에게 '살려줘!, 나 죽어!'를 외치며 민폐를 끼친다고 하는데요. 결국 이들을 구하러 가는 팀원들 역시 숨어있는 적들에 의해 사망하면서 다음 게임을 기약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보급형


이들은 적이 어디에 숨어 있던 총 소리가 나던지 말던지 게임을 하던 도중 보급품이 떠어지면 보급품을 향해 오로지 전진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파밍형보다는 조금 낳은데 이들은 보급품에서 얻는 좋은 무기로 만족감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주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며 게임을 하는 즐겜유저들이라고 합니다.



팀킬형


욕설이 나오게 만드는 팀킬형은 주로 '아! 미안, 적인줄 알았다. ㅋㅋㅋ'라는 단어로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키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배틀그라운드 유저 사이에서 내부의 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피 대상 1호라고 하는데요. 현실에서도 내부의 적은 가장 무섭기 때문에 이러한 팀원을 만나는 유저들 중 게임을 그냥 끄고 나가버리는 유저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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