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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는 외모에 중년으로 분장한 47세 영화배우

똥베이런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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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플랫폼 '페이스북'을 통해 사라진 딸을 찾는 영화인 '서치'는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화 '서치'의 남자 주인공의 나이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려보이는 외모에 중년으로 분장한 47세 영화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서치'의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존 조'로 영화 '서치'에서는 '데이비드 킴'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영화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 남긴 후 연락이 끊기자 실종된 딸을 찾아나선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영화 '서치'에서 '데이비드 킴'은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종 단서를 찾기 못하자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딸을 추적해나가는 스릴러라고 합니다.



'데이비드 킴'을 연기한 '존 조'는 47세의 중년 남성이지만 너무 어려보이기 때문에 일부로 영화 촬영 시 주름과 칙칙한 피부를 분장했었다고 하는데요. 



영화 '서치'에서 10년 전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에서는 분장을 하나도 안한 모습으로 촬영했으며 추적모습을 담은 영상을 촬영할 때마다 분장을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즉,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존 조'는 너무나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 때문에 분장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인데요.



'존 조'는 한국에서 출생한 후 6살이 된 해에 미국으로 가족 전체가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 배우라고 합니다. '존 조'는 1999년 코미디 영화인 '아메리칸 파이'에 출연하면서 헐리우드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고 하는데요. SNS를 통해 딸을 추적해나가는 영화 '서치'는 신선한 충격으로 인해 역주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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