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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소속사와 재계약하면서 내민 조건

똥베이런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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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악품은기자들'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이유와 소속사 직원들에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소속사와 재계약하면서 내민 조건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악품은기자들'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이유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면서 함께 일하던 스태프들을 모두 다 데려가겠다는 조건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또한 스태프들의 월급을 모두 인상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진행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아이유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은 아이유를 '아 회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아이유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일하던 매니저가 결혼 할 당시 비싼 외제차를 결혼 선물로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아이유와 함께 일하던 스태프들은 아이유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는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담이 존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라고 합니다. 아이유가 항상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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