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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걸그룹이 예능 방송에 출연하면 당하는 일

똥베이런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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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미움을 받는 나라지만 그들이 하는 행동 역시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일본 유명 걸그룹이 예능 방송에 출연하면 당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걸그룹 'AKB48'은 일본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곤욕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AKB48'이 출연한 예능 방송은 27시간 동안 촬영을 하는 방송인데 이 방송에서 'AKB48'이 당한 수모는 대한민국에서 상상 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한 개그맨은 'AKB48' 멤버를 잡아다가 무차별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심지어 치마를 입고 출연한 멤버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속바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방송에 출연한 다른 출연자들이 걸그룹이라면서 속바지를 급하게 가려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이 개그맨은 걸그룹 멤버들을 향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고 다른 멤버의 다리만 잡은 후 빙빙 돌린 후 힘들다며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는 행동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개그맨의 행동으로 인해 걸그룹 멤버가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일 수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걸그룹 멤버의 얼굴을 발로 밞거나 차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 했으며 일본 걸그룹 멤버들은 해당 개그맨에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이는 이상한 모습도 보였다고 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이 방송이 나가자 너무 심했다며 비판이 일어났지만 걸그룹 멤버들은 블로그를 통해 '괜찮다, 여러분들이 재미있었으면 되었다, 걱정해줘서 고맙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러한 행동이 대한민국에서 방영되었다면 해당 PD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은 폐지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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