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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에 시집가기 위해 혹독한 관리를 받던 초등학생의 근황

똥베이런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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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되었던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매주 신기하고 엽기적인 사람들이 출연했고 큰 논란과 관심을 받았던 방송 중 하나였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 중 재벌가에 시집을 보내기 위해 어린 딸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킨 엄마의 이야기가 방송을 타기도 했었는데요. 재벌가에 시집가기 위해 혹독한 관리를 받던 초등학생의 근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2001년 생 이예은 양은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당시 딸을 재벌가에 시집 보내는 것이 목표라며 24시간 혹독하게 신부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이예은 양이 출연했을 당시 나이는 9살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어, 중국어, 승마, 발레 등의 수업을 들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떻게 주문하는지에 대한 교양 수업 역시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예은 양은 벌써 18살이 되어 예쁜 외모 덕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예은 양은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을 당시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당시 소속사에 전속 모델로 계약이 되어 있었고 예능이다보니 재벌가 시집이라는 컨셉으로 촬영에 들어갔다며, 엄마가 방송에 나온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예은 양의 소감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화성인 바이러스' 역시 주작이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2001년 생 이예은 양은 아직도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벌가 신부수업녀'로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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