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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친, 쌍방 폭행 아니고 일방적으로 맞았다!

똥베이런 201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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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15일,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일명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리는 헤어디자이너 A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하라 남친이 말하는 '쌍방 폭행'이 아닌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측의 보도에 의하면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내가 성격차이로 먼저 구하라에게 말했다, 그러자 구하라가 날 일방적으로 폭행했다'며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구하라 남자친구는 A씨는 '구하라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것은 진실이 아니다'라며 구하라의 쌍방폭행 주장에 반박하기도 했었는데요.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와의 다툰 후 부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구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신체접촉만 있었을 뿐이라며 폭행은 없었다'며 단호하게 입장을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의 집에 들어가 구하라를 폭행했다'라는 말도 인터뷰에서 반박했다고 하는데요.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와 동거를 하면서 내가 타고다니는 차량이 그 빌라에 등록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구택 침입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다'며 해명했다고 합니다.



구하라와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경찰의 소환에도 불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내가 구하라에게 피해갈까 걱정돼, 이별을 몇 차례 고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CCTV 확보 장면에도 나와 있다시피 파출소 직원들이 내 상처를 보았을 것이라며 쌍방 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요.



구하라 남자친구는 '내가 일하는 헤어샵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며 출근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구하라가 주장하는 '쌍방폭행'에 대해서는 경찰이 CCTV를 비롯한 자료를 수집한 후 쌍방 합의가 없을 경우 검찰에 송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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