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가 담배를 극혐했던 이유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 당시 담배를 극혐했었다고 합니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가 담배를 극혐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사실 하루에 담배 40개피를 필 정도로 골초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돌프 히틀러는 담배를 피는 것이 돈 낭비라고 생각하고 담배를 끊어버렸다고 하는데여.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의 정권을 차지한 후에도 측근들에게도 금연을 요구 할 정도로 담배를 극혐했었다고 합니다.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은 후 독일은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전 국민에게 금연을 강요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아돌프 히틀러 연설 원고를 작성했던 '트라우들 융에'가 쓴 회고록에 의하면 아돌프 히틀러는 담배를 정말 싫어했었다고 밝혔는데요.
아돌프 히틀러는 한 정치인과의 대화에서 담배가 사람에게 이롭다는 말을 듣자 흡연자들이 이빨이 누렇고 매일 가래가 생기며 폐활량이 줄어드는데 좋아보이지 않는다며 팩폭을 날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돌프 히틀러는 내가 예전에 담배를 피운 것에 후회하며 독일의 많은 인재들이 담배가 해롭다는 것을 모른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돌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킨 후 담배가 화폐 가치를 하자 '흡연은 잘못된 것'이라며 병사들이 담배없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아돌프 히틀러'는 모든 병의 근원이 흡연이라고 생각하고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주장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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