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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가 벤츠를 타고 다니는 진짜 이유

똥베이런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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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리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기자로 이른바 '명박스토커'로 불리는 취재기자입니다. 그런데 주진우 기자가 벤츠를 타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공개가 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주진우 기자가 벤츠를 타고 다니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이전, 이명박 비리에 관해 박사 논문 10개는 충분히 쓸수 있고 이명박에 관련된 책 개를 두달만에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바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주진우 기자는 잠을 자다가도 심한 욕설을 하면서 잠에 깨는 것이 일상적이라고 하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꿈에서도 이명박이 자신을 따라온다는 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꿈에서도 이명박 일가가 나오는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목숨의 위협을 여러차례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주진우 기자가 어디를 가든 누가 자신을 따라붙어 미행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주진우 기자의 부인 역시 차가 달려들어 목숨이 위험했던 상황도 몇 차례 있었다며 가족들도 위험하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주진우 기자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평소 가수 이승환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이승환의 광주 콘서트가 열리던 날 콘서트 주차장에서 이승환은 주진우 기자의 차량 앞 유리가 깨져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이 것을 본 가수 이승환은 분노했고 이 뿐만 아니라 주진우 기자가 차량을 몰고 가는데 덤프트럭이 달려든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가수 이승환은 주진우 기자에게 차를 바꿔주겠다며 큰 지프차를 권했지만 주진우 기자는 거절했고 이승환은 자신이 타고 다니던 벤츠 차량을 선뜻 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이승환은 주진우 기자가 타고 다니던 차량을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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