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SNS에 협찬받은 물건 사진 올리고 받는 금액

TV조선에서 방영중인 '별별 톡쇼'에는 유명인들이 협찬 제품 사진을 올리면 얼마정도 받는지에 대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SNS에 협찬받은 물건 사진 올리고 받은 금액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급력이 강한 SNS에서 유명인들은 일부 업체로부터 홍보비를 받고 제품 사진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특히 SNS상에서의 인기와 팔로우 수에 비해 광고 금액에 대한 범위 역시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최근 뜨고 있는 충무로의 남자배우는 한 제품 사진을 올리고 700만 원의 광고비를 벌었다고 합니다.

신인 배우의 경우에는 최대 300만 원 정도의 가격을 받고 제품 홍보를 해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톱스타들은 이러한 제품 홍보를 대부분 거절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SNS에 제품 광고 사진을 올리게 되면 대중들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브랜드 모델 계약을 할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광고 업체들은 일반 유명인들에게도 최대 50만원의 가격을 지불하고 제품 광고를 의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광고 의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 광고 모델이 뜨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대중적으로 팔로우가 많고 인기가 많은 경우에는 최대 몇 천만원의 광고비용을 받는 글로벌 스타도 있다고 합니다. 사진 한장에 몇 백만원, 몇 천만원을 받는 것을 보면 SNS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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