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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잎선이 방송에서 전 남편 '송중국'에 대해 언급한 내용

똥베이런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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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박잎선(본명 박연수)가 방송에 출연해 전 남편 송중국을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박잎선이 방송에서 전 남편 '송중국'에 대해 언급한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3일,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둥지탈출3'에는 박잎선과 송지아-송지욱 남매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송지아-송지욱 남매는 지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MBC '아빠 어디가' 방종 이후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송지아-송지욱 남매는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줬고 송지아의 경우 초등학생 5학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송지아는 방송에서 '요즘 춤이 가장 재미있는 12살 송지아'라고 소개하면서 5년 전보다 지금은 35cm가 더컸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송지아는 아빠 송종국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아빠와는 자주 전화한다, 하루에 2~3번 정도 하는 것 같다며 전화할 때마다 아빠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본 박잎선은 전 남편 송종국을 언급하면서 최근 자주 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박잎선은 '이혼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고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힘들었다'고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아는 아빠와 딸이 걸어가는 모습만 봐도 울음을 터트렸는데 당시 마음이 갈기갈기 찢겼다'고 덧붙였는데요. 박잎선은 송종국과의 관계에 있어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헤어졌다고 원수처럼 지내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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