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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시절에 뉴스에 출연한 유튜버의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

똥베이런 201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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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 활동 중인 '카에뎅코'가 본인의 어머니가 뉴스에 나왔다며 뉴스 장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인 시절 뉴스에 출연한 유튜버의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튜버 '카에뎅코'가 보여준 한 뉴스의 장면에는 쓰레기 무단투기에 관한 인터뷰 중인 유튜버의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고 합니다. 아들인 유튜버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고 어머니는 집 앞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들에 대해 매우 화난 상태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튜버 '카에뎅코' 어머니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단투기'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고 유튜버 '카에뎅코'가 거주하는 지역의 구청은 무단투기꾼들의 대한 정보를 수집해갔다고 합니다.



실제로 뉴스가 나간 후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구청에서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구청 직원들을 보내 무단투기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유튜버는 자신의 어머니가 '무단투기'에 대한 분노 인터뷰를 말하면서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무단투기 쓰레기 중 3개가 자신이 버린 것이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카에뎅코'는 구청에서 무단투기로 인해 벌금 30만원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카에뎅코'는 자신의 어머니의 인터뷰를 보면서 옆에서 표정이 심각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카에뎅코'는 벌금을 맞은 후에 무단투기를 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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