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MBC 출신 기자가 말하는 손석희와 안나경 불륜을 의심하는 이유
JTBC 손석희 사장의 폭행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손석희 사장의 불륜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전직 MBC 출신 기자가 말하는 손석희와 안나경 불륜을 의심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스트리밍에 출연한 김세의 기자는 '손석희 사장과 안나경 앵커 사이가 의심 스럽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김세의 기자는 두 사람의 휴가 시기를 문제 삼았다고 하는데요.
김세의 기자가 손석희 사장과 안나경 앵커의 불륜을 주장한 것에 대해 휴가를 동시에 썻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김세의 기자는 '그 날, 하루만 간 것이 아니라 그날부터 며 칠 휴가를 갔다는 것인데 일단 제가 검색한 것만 이렇게 많다'고 밝혔는데요. 김세의 기자는 MBC에서 MBN에서 15년 넘게 기자 생활을 했지만 이건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엄기영, 김주하 앵커 그리고 권재홍, 배현진 앵커도 같은 날 휴가를 쓰지 않았다며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김세의 기자의 말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과 안나경 앵커는 2016년 10월 0일, 207년 8월 31일, 2017년 10월 2일, 2018년 2월 12일, 2018년 10월 18일, 총 다섯차례 휴가를 동시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은 휴가를 가지고 불륜을 의심하는 것 자체가 억지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는데요. 김세의 기자의 주장을 본 일부 사람들은 손석희 사장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겠다며 김 기자의 주장을 질타했다고 합니다. 이 날 방송을 함께 진행한 김용호 기자 역시 '이 것만 가지고 둘 사이를 이야기하는 것은 예단이다'라고 질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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