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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친, 쌍방 폭행 아니고 일방적으로 맞았다! 조선일보는 15일,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일명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리는 헤어디자이너 A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하라 남친이 말하는 '쌍방 폭행'이 아닌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측의 보도에 의하면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내가 성격차이로 먼저 구하라에게 말했다, 그러자 구하라가 날 일방적으로 폭행했다'며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구하라 남자친구는 A씨는 '구하라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것은 진실이 아니다'라며 구하라의 쌍방폭행 주장에 반박하기도 했었는데요.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와의 다툰 후 부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구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신체접촉만 있었을 뿐이라며 폭행은 없었다'며 단호하게 입장을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 실시간 이슈 2018. 9. 16.
중국인에게 집을 빌려준 에어비앤비 집주인이 분노한 이유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스트'는 일본에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운영하는 '청'의 사연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중국인에게 집을 빌려준 에어비앤비 집 주인이 분노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여행객에게 싼 가격에 집을 빌려주고 집을 사용한 금액만큼 집 주인에게 돌아가는 숙박업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 놀러온 중국인 여대생 3명에게 에어비앤비를 통해 집을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은 중국 여대생 3명이 5일 간 집을 이용하고 난 후 청소를 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청'이 중국인 여대생 3명에게 빌려준 집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이었고 '청'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방 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했으며 음식을 먹다 남겨 음식.. 실시간 이슈 2018. 9. 16.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금방 알아보는 이유 대한민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국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체류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금방 알아보는 이유가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15일,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 시에서 푸드트럭에서 만든 한국식 짬뽕을 파는 모습을 담았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인근 해안가가 있는 곧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 많은 중국인들이 방문해 한국식 중화요리를 맛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중국인 손님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는 대화를 나눈 모습이 방영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의 푸드트럭에 방문해 한국식 짬뽕을 먹는 중국인 손님은 '한국 여자들은 이쁘더.. 실시간 이슈 2018. 9. 16.
경찰의 보복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귀농부부 큰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던 A씨와 그의 아내인 B씨는 귀농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충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충주로 내려온지 1년 만에 한 사건으로 인해 부부의 인생이 한 순간에 무너져버렸다고 하는데요. 경찰의 보복으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귀농 부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6월, 남편 A씨는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할 수 없어 조수석에 탔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은 아내 B씨가 운전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내 B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는 남편 A씨는 경찰관 C씨와 시비를 붙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남편 A씨는 차에서 내린 후 경찰관 C씨에게 언성을 높혔고 말 싸움을 하던 도중 경찰관 C씨의 팔.. 실시간 이슈 2018. 9. 15.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배운 기술로 25억 원을 벌어들인 남성 얼마 전, 송유관 기름을 빼돌린 범죄자 40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배운 기술로 25억 원을 벌어들인 남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찰은 2016년 11월부터 작년 6월까지 25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경유와 휘발류 189만 리터를 훔친 범죄자 40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들이 40명이 체계적인 조직처럼 움직였으며 각 자의 임무를 맡으며 실제 판매까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범행을 총괄하는 총책, 기름을 실제 빼돌리는 작업조, 도유조, 운반조, 판매조 이렇게 순차적으로 눈속임을 통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주동자는 41세의 A씨로 A씨는 과거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배운 '용접 기술'등을 배우고 수감자들에게 '기름을 .. 실시간 이슈 201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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