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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명나라를 능멸한 인물의 최후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황제를 능멸한 인물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무장 '심유경'이라는 인물입니다. '심유경'은 임진왜란 발발 이후 명나라 군대와 함께 조선으로 파병된 인물인데요. '심유경'은 한국인들에게도 임진왜란 당시 '강화협상'을 진행한 인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심유경'이라는 임진왜란 당시의 인물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명군의 참전과 조선의 대기근으로 인해 곤욕을 치루고 있었던 일본은 명나라측에 휴전협상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본측의 휴전협상을 승인한 이는 바로 '심유경'이라는 인물이었는데요. 심유경은 '고니시 유키나가'와의 휴전협상을 진행하면서 1593년에는 직접 일본까지 건너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 그의 요구사항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밀리터리 2017. 12. 15.
북한 김정일에게 참교육을 시전한 중국 국가주석 2010년 8월 중국 장춘에서 당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 김정일이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당시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가 북한 김정일을 어떻게 농락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이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북한이 핵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미사일 실험 발사를 지속적으로 하던 시기입니다. 때문에 중국 외교부 부장 역시도 "미사일 실험은 미국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행위"라며 맹 비난했다고 하는데요. 즉, 당시에는 중국 외교부에서 중국을 맹비난 할 정도로 중국이 북한을 보는 시선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정일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중국에게 최신형 전투기, 300억 달러 지원, 원유 100만 톤과 쌀 50만 톤을 지원해달라고 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것인데요. 역시나 후진타오 주석.. 밀리터리 2017. 12. 15.
대한민국이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이유 5가지 일제가 강압적으로 한일합방을 추진하면서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데요. 정치적, 역사적 문제로 인해 한민족들은 민족반역자들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군정의 3년 통치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 해방 후 남한은 미군정으로부터 3년 간 통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미군정은 조선인들을 괴롭힌 민족반역자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요. 치안문제 등의 이유로 기존 민족반역자들을 주요 관직에 등용하였습니다. 이승만 정권과 반민특위 해체 해방 이후 대한민국 국회는 반민특위를 결성했지만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선출 된 후 강압적으로 반민특위를 해체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반민특위가 실제로 효력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밀리터리 2017. 12. 15.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해상전력 사실 상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해상전력은 바로 미국의 해양전력인 '미 해군'입니다. '미 해군'이 무슨 이유 때문에 인류 역사 상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해군은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거대하고 무서운 무기인 '항공모함'을 11척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 해군은 274척의 전투함과 3,7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또한 미 해군은 태평양 일대를 비롯한 전 세계 바다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 해군의 일부인 미 태평양 사령부 소속 미 해군 제7함대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방패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쉽게 이야기하자면 미 해군 1개 항공모함 전단이 중국, 북한,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는 거입니다. 때문에 미 해군은 인류 역사 상 사실.. 밀리터리 2017. 12. 14.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도 절대로 이길 수 없었던 상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은 이순신 장군과 수군 지휘관들의 지휘 아래 전설을 기록한 군사조직입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역시도 절대로 이길 수 없었던 상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절대로 이길 수 없었던 상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와 일본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강화협정을 진행하는 동안 전쟁은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 조선 수군은 처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역병'이라고 불리는 전염병이 조선 수군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강화협정이 진행되는 휴전상태 동안 전염병, 기근으로 보급과 병력 유지에 큰 치명타를 입혔다고 합니다. 또한 전염병으로 인해 조선 수군의 병졸은 수 천명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 밀리터리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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