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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이 성사될 수 없는 이유 중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에 의해 역사왜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북지역의 역사를 중국으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이 성사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역사를 편입하려고 하는 국가는 고구려와 발해입니다. 고구려와 발해는 한민족이 건국한 국가로 엄연히 한국사에 편입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은 간도, 만주 지역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구려, 발해 역사를 편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의 역사왜곡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당사국인 한국측의 역사서보다도 일본측 역사서에 힘이 더 실린다고 합니다. 일본측 역사서인 '일본서기'에 더 힘이 실리는 이유는.. 밀리터리 2017. 12. 11.
일본 '와키자카' 가문의 후손들이 '한산도 대첩'을 기억하는 방법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측 3대 전투로 조선 수군이 남해안을 완전히 장악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전투입니다. 또한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조선 연합함대가 결성 된 전투로 조선측에는 매우 뜻깊은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산도 대첩의 패장 '와키자카 야스하루' 후손들이 한산도 대첩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산도 대첩 당시 일본 수군을 이끌었던 장군은 '와키자카 야스하루'라는 쇼군입니다. 또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으로 히데요시의 최측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히데요시의 명령 하에 일본 수군을 이끌고 출정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함대를 상대하기 위해 .. 밀리터리 2017. 12. 10.
북한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으로 가장 빈곤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한국을 상대로 지속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데요.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북한 인민군 병사들은 체격이 외소하고 키가 작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북한군 병사들은 식량이 부족하다 보니 주둔지 인근 마을에서 약탈을 하거나 농사를 짓는 민가에 들어가 음식을 훔쳐 끼니를 해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대외적으로 북한군 병사들에게 배급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북한군 출신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 인민군 내부에서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탈영을 하는 사례도 빈번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군 출신.. 밀리터리 2017. 12. 10.
미 해군 3개 항공전단이 북한을 초토화 시켜버릴 수 있는 이유 항공모함은 바다에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불릴 정도로 강대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항공모함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이지스함과 잠수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항공모함을 포함하여 항공모함을 보호하는 잠수함, 이지스함을 포함하여 이를 항공모함 전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 3개가 북한 전역을 초토화시켜버릴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에 포함되어 있으면서 항공모함을 보호하는 미 해군의 이지스함은 대략 4척에서 5척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적이 잠수함을 이용하여 항공모함을 침몰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항공모함 전단에는 핵 추진 잠수함 3척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치 된 항공모함을 보호하는 이지스함과 핵 추.. 밀리터리 2017. 12. 10.
'명량해전'을 1척 vs 133척의 전투라고 봐야하는 이유 이순신 장군이 쓴 와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명량해전 당시 이순신 장군이 탄 대장선이 적을 막아서면 전투를 진행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와 조선왕조실록,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는 명량해전을 1 vs 133의 전투라고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과 징비록의 기록에 의하면 명량해전 진행 초기 이순신 장군이 탑승한 대장선이 적선의 이동로를 막아서며 전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탄 대장선은 울둘목의 소용돌이를 이용하여 왜선을 하나 둘 씩 격침시키기 시작했는데요. 또한 판옥선은 선체 자체가 워낙 튼튼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지형을 이용하여 왜선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과 징비록에 의하면 명량해전 당시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11척의 판옥선은 뒤.. 밀리터리 2017.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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