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만든 '아베 신조'와 닮은 인형이 중국 국가전시회에서 하는 일

지난 2015년, 중국이 만든 로봇이 인터넷에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만든 '아베 신조'와 닮은 인형이 중국 국가전시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이 2015년에 만든 로봇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닮아 화제가 되었는데 이 로봇이 하는 행동이 더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중국 상하이 국가회람중심'에서 열린 '국제로봇전시회'에 등장했는데 관람객들을 향해 끊임없이 허리를 숙이며 '사과'만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이해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기념식에 초대를 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일본 '아베 신조'는 70주년 담화에서 '통절한 반성'은 하지만 '사죄'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 중국인들의 반일감정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 '아베 신조'의 발언을 본 중국인들은 사죄 로봇을 대량으로 생산해 일본에도 팔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2015년 당시 중국이 일본 '아베 신조'에게 굴욕을 준것은 대한민국이 좀 배워야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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