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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한류풍 호스트 클럽

똥베이런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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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한류열풍이 부는 만큼 한국에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도 한류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유행 중이라는 한류풍 호스트 클럽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한류풍 호스트 클럽의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한류열풍이 불면서 이제는 옷과 헤어스타일을 한류풍으로 한 호스트클럽까지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한류풍 호스트클럽들은 다른 호스트클럽들과는 다르게 인사도 어소세요(어서오세요)라는 한국말로 한다고 합니다. 실제 한류풍 호스트클럽에서 일하는 일본인 남성들은 자신들을 한국인이라고 말하면서 손님을 속이기 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한류풍 호스트클럽에는 술을 소주와 막걸리를 팔고 있으며 음악도 클럽에서나 나오는 한류 아이돌 노래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류풍 호스트클럽을 만든 사람은 부산 출신의 한국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한류풍 호스트클럽 사장은 빅뱅의 지드래곤을 닮아 인기가 많으며 한류풍 호스트클럽의 월 매출은 600만엔(원화 6천만원)이라고 합니다. 한류풍 호스트클럽은 일본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지마나 종 종 한국에서도 한국 여성들이 찾아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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