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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들이 딱 달라붙는 옷만 입는 이유 뉴스를 안보는 사람들도 꼭 챙겨보는 일기예보는 뉴스의 꽃이라고 불리는 기상캐스터들이 날씨를 알려주는 코너입니다. 또한 기상캐스터들이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캐스터들의 복장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가끔씩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일부사람들은 기상캐스터들의 짧은 옷차림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으며 방송사들은 시청자들의 문제 제기로 인해 일기예보를 진행하는 기상캐스터들의 복장을 교체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7년 전, 기상캐스터로 유명해진 박은지가 입고 나왔던 타이트한 옷차림은 예능 방송에서도 회자가 될 정도로 논란이 많았고 김혜선 기상캐스터 역시 몸 한 가운데 지퍼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옷차림에 대해 숨겨진 비밀을 밝혔.. 실시간 이슈 2020. 4. 28.
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총리 지시로 상호주의로 입국제한 맞대응 시작! 대한민국이 감염병 사태가 발생하자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거나 제한을 한 국가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에 의해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에 대해 사증 면제와 무사증 입국을 잠정 중지하고 급하지 않는 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증 면제와 비자면제협정을 잠정 중단하면 거의 입국금지 수준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한민국에 입국한 외국인 30%가 단기 체류 외국인이라며 비자 면제를 중지하게 되면 외국인 입국 유입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특히 정부의 입국제한 조치가 실행될 경우 외국인에 의한 우리 방역 자원 전략이나 의료인력의 피로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실시간 이슈 2020. 4. 9.
구글이 이동동선 데이터로 공개한 베트남의 현재상황 다국적 IT플랫폼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감염병으로 인해 베트남 내 오락시설 방문자와 방문시간이 52%가 급감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코로나19 이동인구 동선 보고서에는 베트남의 식당과 쇼핑센터, 식료품시장, 바닷가 등의 방문자수는 한 달전과 비교해 52%가 급감했다고 하는데요. 구글은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인구 이동 평균치 대비 3월 29일 기준으로 베트남 인구 이동 증감률로 비교했는데요. 구글의 인구동선 데이터에는 베트남의 테마파크, 박물관 등 오락시설 방문은 52%가 급감했으며 버스, 기차역은 49%, 식료품점과 약국은 29%, 직장은 20%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감소와 더불어 감염병 확진을 막기 위한 폐쇄 조치로 베트남인들이.. 실시간 이슈 2020. 4. 9.
문재인 대통령 사실 상 베트남 푹 총리에 최후 통첩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감염방 대응에 대한 양자, 다자적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푹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양 국의 관계를 각별히 고려해 기업인들의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현지 공장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중소기업 인력들도 빠른 시일 안에 베트남에 입국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삼성, LG를 포함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인의 입국을 허용해달라고 당부한 것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은 한달 전까지만 해도 하노이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에 대한 하노이 공항 착륙허가를 내주지 않고 하노이에.. 실시간 이슈 2020. 4. 9.
영국 외교장관 "한국이 영국 좀 도와달라" 영국 외교장관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한국산 진단키트 공급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도미닉 랍 영국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실행했다고 밝혔는데요. 도미닉 랍 영국 외교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영국이 한국산 진단키트 구매 확대를 하는데 있어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청을 받은 강경화 장관은 영국의 현재상황을 위로하면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쾌유를 기원했다고 하는데요. 강경화 장관은 감염병 사태에도 한국과 영국은 필수적인 인적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야 한다며 한국과 영국 양국의 관계유지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2월 말 한국-영국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지만 도미닉 랍 장관이 갑작스럽게 회담을 파.. 실시간 이슈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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