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터리154 장소 잘못 골라서 뜻밖의 참교육 당한 무장강도들 한국에는 무장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장소 잘못 골라서 뜻밖의 참교육 당한 무장강도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프랑스에 위치한 맥도날드에 2명의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고 합니다. 이 무장강도 2명은 무작정 맥도날드에 들어와 샷건으로 사람들을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매장 안에는 빅맥을 먹고 있었던 GIGN특수부대 요원 11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GIGN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테러부대로 '생명을 위해 복무한다'라는 구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GIGN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테러부대로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데 이 무장강도 2명이 이들을 만난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강도들은 감옥에 먼저 가기 전에 병원에 먼저 실려갔다는 이야기가 들려오.. 밀리터리 2018. 11. 22. 더보기 ›› 일본 해병대라고 불리는 '수륙기동단'이 훈련하는 모습 2018년에 정식으로 창설된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수륙기동단'은 사실 상 일본 해병대 역활을 하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일본 해병대라고 불리는 '수륙기동단'이 훈련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수륙기동단은 미국 해병대를 모티브로 창설한 조직으로 일본의 영토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 인근에서 발생하는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창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일본 수륙기동단은 상륙전을 주로 하는 부대로 상륙작전을 통해 탈환 작전을 벌이는 것이 주 임무로 규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정부는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창설되었지만 보병 전투력을 높히는 것이라며 반일 국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일본 상륙부대인 '수륙기동단'의 규모를 3천 여명의.. 밀리터리 2018. 10. 17. 더보기 ›› 실종된 아들의 '병역비리'를 막기 위해 엄마가 한 행동 지난 13일, EBS는 20년 째 실종된 아들을 찾지 못한 정혜경 씨의 이야기를 다큐로 방영했다고 합니다. 실종된 아들의 '병역비리'를 막기 위해 엄마가 한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997년 4월 20일 엄마 정혜경 씨는 몸이 아파 약을 먹고 잠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혜경 씨가 잠에 들자 당시 3살의 아들은 홀로 집 밖에 나갔다고 하는데요. 엄마 정혜경 씨가 잠에 깬 후 아들을 찾아보았을 때는 이미 행방불명이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엄마 정혜경 씨는 아들이 행방불명되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아들을 찾아 다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아들이 군대에 갈 나이가 되자 집으로 아들의 입영통지서가 날라왔고 엄마 정혜경 씨는 동사무소로 찾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엄마 정혜경 씨는 아들.. 밀리터리 2018. 9. 23. 더보기 ›› 전쟁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 실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보급으로 보급에는 식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 국방부가 실제 전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패치형' 전투식량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전쟁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기존 전투식량 보급에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 국방부가 장기간에 걸쳐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미 국방부가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연구가 진행중인 '경피 투과방식 영향전달시스템 개발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군이 개발 중인 '패치형 전투식량'은 패치 형.. 밀리터리 2018. 9. 23. 더보기 ›› 인스타그램에서 러시아 국방부 공식 계정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전 세계 언론들은 '러시아 국방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대해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러시아 국방부 공식 계정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운영하는 공식 계정에는 여성의 나체 사진이 게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 된 여성의 나체사진은 러시아 육군 대변인 '로지아나 마르코브스카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로지아나 마르코브르스카야' 러시아 육군 대변인은 러시아에서 뉴스 앵커로 활동하다가 러시아 국방장관인 '세르게이구' 장관의 개인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로지아나' 대변인은 뛰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고 있어 SNS를 통해 러시아 국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 밀리터리 2018. 9.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