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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155

인스타그램에서 러시아 국방부 공식 계정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전 세계 언론들은 '러시아 국방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대해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러시아 국방부 공식 계정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운영하는 공식 계정에는 여성의 나체 사진이 게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 된 여성의 나체사진은 러시아 육군 대변인 '로지아나 마르코브스카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로지아나 마르코브르스카야' 러시아 육군 대변인은 러시아에서 뉴스 앵커로 활동하다가 러시아 국방장관인 '세르게이구' 장관의 개인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로지아나' 대변인은 뛰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고 있어 SNS를 통해 러시아 국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 밀리터리 2018. 9. 7.
일본 함대가 전범기'욱일승천기'달고 대한민국 제주도로 들어올 예정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패전한 '전쟁범죄국' 일본이 전범기 '욱일승천기'를 달고 대한민국 해상 영토로 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함대가 전범기 '욱일승천기'를 달고 대한민국 제주도로 들어올 예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열릴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 구축함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들이 전범기인 '욱일기'를 달고 참가한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군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욱일승천기'를 달고 대한민국 해상 영토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일본 해상자위대가 '욱일기'를 달고 제주도에 정박하는 것은 그 나라의.. 밀리터리 2018. 9. 7.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한 이유 미국과 중국은 서로를 견제하면서 무역전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무역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고 하는데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과 미국은 모두 관세를 올려 보복을 하고 있는 형식으로 무역전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전문가들은 '장기전으로 가면 중국이 반드시 승리한다'라며 '미국에 굴복하면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상무부 부부장을 지낸 '웨이졘궈' 상임연구원은 '중국은 5년 이내에 아프리카 수출이 5,0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며 아프리카는 미국보다 큰 시장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에 웨이졘궈 상임연구원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밀리터리 2018. 9. 5.
미 언론, 북한이 몰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들고 있다! 북한이 최근 평양 인근 산음동 미사일 연구 시설에서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만들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언론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북한이 몰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0일, 워싱턴 포스트는 미 정보당국이 북한 산음동 연구 시설에서 액체연료를 사용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기에서 2기가 제조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는 미 정보당국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산음동 연구 시설에서 화성-15형 최소 1기가 비밀리에 작업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평양 산음동 미사일 연구시설은 이전 미 동부 해안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화성-15형 .. 밀리터리 2018. 8. 2.
사람을 살려주고 평생을 후회하며 산 군인 사람을 살려주고 평생을 후회하며 산 군인이 한 명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도 평생을 후회하며 산 군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군인으로 프랑스 전선에 투입 된 한 군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헨리 탠디'로 프랑스 전선에서 독일군 군복을 입은 한 부상병을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헨리 탠디'는 부상을 입은 독일군 병사를 죽이지 않고 살려 보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 독일 병사는 '헨리 탠디'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한 후 묵묵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 후 '헨리 탠디'는 1차대전에서 공을 세워 '빅토리아 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고 하는데요. 전쟁이 끝난 후 20년 동안 독일군 병사는 생각 조차도 하지 않고 '헨리 탠디'는 자신의 생업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그런.. 밀리터리 2018.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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